작업일지No.00722026.01.23

강북구 빌라 옆길 자갈 깔기, 야외 파쇄석 포설

현장위치
강북구
작업내용
빌라 옆 샛길 바닥 파쇄석 포설
건물
빌라
현장인원
3명
소요시간
2시간 30분
작업일
2026.01.23

작업 요약 빌라 옆 샛길 흙바닥이 울퉁불퉁하고 지저분하다는 의뢰로, 바닥을 평탄화한 뒤 파쇄석을 수작업으로 깔고 소형 장비로 다져 마감했습니다.

잔해가 흩어진 빌라 옆 샛길 흙바닥과 맨홀 뚜껑시공 전
다짐까지 끝난 파쇄석 바닥과 경계 턱시공 후
평탄하지 않은 흙바닥과 배수 그레이팅이 보이는 작업 전 샛길
01

작업 과정

빌라 옆 샛길에 자갈을 깔아 달라는 요청을 받고 강북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파쇄석 포설부터 먼저 진행했습니다.

현장 상태

바닥이 흙 그대로였고 부서진 벽돌 조각과 쓰레기가 여기저기 널려 있었습니다. 다져진 면이 아니라 발을 디디면 푹 꺼지는 자리도 있었고요. 맨홀과 배수 트렌치가 여러 곳에 있어 돌 두께를 아무렇게나 올릴 수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의뢰하신 분은 파쇄석과 야자매트를 한 번에 요청하셨는데, 이번 기록에는 파쇄석 포설까지만 담았습니다.

작업 순서

  1. 바닥 잔재물과 굵은 돌 골라내고 정리
  2. 기존 흙바닥 평탄화, 높낮이 차 잡기
  3. 트럭에 실어온 파쇄석을 샛길까지 수작업 운반
  4. 맨홀·배수구 높이에 맞춰 두께 잡아 포설
  5. 소형 콤팩터로 나눠서 반복 다짐
  6. 가장자리와 출입구 쪽 경계 정리

마무리

폭이 좁아 장비가 들어가지 못하니 삽과 수레로 조금씩 나눠 깔았습니다. 파쇄석은 붓기만 해서는 밟을 때마다 꺼지고 금세 다시 울퉁불퉁해집니다. 한 번에 다지지 않고 층을 나눠 눌러 줘야 자리가 잡힙니다. 그레이팅 주변은 돌이 덮이지 않도록 높이를 조금 낮춰 마감했습니다. 남은 야자매트 재단과 시공은 이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3명이 붙어 2시간 30분 걸렸습니다.

트럭 적재함에 실려 온 파쇄석1단계 · 트럭 적재함에 실려 온 파쇄석
맨홀과 배수구 주변까지 파쇄석을 깔아 나가는 중간 모습2단계 · 맨홀과 배수구 주변까지 파쇄석을 깔아 나가는 중간 모습
그레이팅 높이에 맞춰 마감한 파쇄석 포설 완료 모습
02

반장 메모

파쇄석 작업은 돌 종류보다 밑작업에서 갈립니다. 흙바닥을 먼저 고르고 다져 놓지 않으면 몇 달 안에 다시 패이고 물이 고입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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