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592026.05.28

인천 계양 주차장 기둥 파손 미장 페인트 보수

현장위치
인천 계양
작업내용
주차장 진입로 기둥 모서리 파손부 미장·도장
건물
기타
현장인원
4명
소요시간
3시간 30분
작업일
2026.05.28

작업 요약 지상 주차장 진입로 커브 옆 기둥이 화물차 충돌로 골재가 드러날 만큼 깨진 현장입니다. 고강도 몰탈로 면과 모서리를 다시 잡고 흰색 페인트를 3회 칠해 원래 기둥 모습으로 되돌렸습니다.

모서리를 따라 길게 파손되어 골재가 드러난 주차장 기둥시공 전
흰색 페인트 도장을 마치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주차장 기둥시공 후
가까이서 본 기둥 파손부, 내부 골재와 균열이 보이는 상태
01

작업 과정

의뢰

주차장 진입로 기둥이 차량 충돌로 파손됐는데 원래대로 티 안 나게 복구가 가능한지 문의를 주셨습니다. 인천 계양구 현장으로 바로 나가 상태를 봤습니다. 파손 부위가 기둥 모서리를 따라 세로로 길게 이어져 있었고, 깊이도 얕지 않았습니다.

작업

먼저 떨어져 나갈 부스러기를 정리하고 프라이머를 발랐습니다. 접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몰탈이 나중에 통째로 들뜨기 때문에 이 과정을 건너뛰지 않습니다. 그다음 고강도 몰탈로 미장을 시작했습니다.

한 번에 두껍게 바르지 않고 2~3회로 나눠 채워 올렸습니다. 모서리 기둥은 평평한 면만 만들어서는 안 되고 각진 선이 위아래로 곧게 이어져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결과 차이가 크게 납니다. 몰탈이 굳은 뒤에는 샌딩으로 면을 매끈하게 다듬었습니다. 색 차이만 남았을 뿐 단차나 모서리 어긋남은 없는 상태가 됐습니다.

마무리는 페인트입니다. 기존 기둥과 같은 흰색으로 맞추고, 바닥 쪽과 옆면 경계는 테이프로 보양해 칠이 넘어가지 않게 했습니다. 롤러로 3회 나눠 칠하면서 흐름 자국과 톤 차이를 잡았고, 도막이 안정된 뒤 보양 테이프를 뗐습니다. 작업은 4명이 3시간 30분 만에 마쳤습니다.

참고

기둥 보수는 겉만 메우면 다시 떨어지기 쉬워서 고강도 몰탈을 썼습니다. 기둥 소재와 파손 깊이에 따라 채우는 방식이 달라지니, 깨진 부위 사진을 넓게 한 장, 가까이 한 장 찍어 두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고강도 몰탈로 미장해 면을 채운 기둥 모서리1단계 · 고강도 몰탈로 미장해 면을 채운 기둥 모서리
미장 후 샌딩까지 마친 기둥 측면, 색 차이만 남은 상태2단계 · 미장 후 샌딩까지 마친 기둥 측면, 색 차이만 남은 상태
도장 마감된 기둥 모서리 근접 모습
02

반장 메모

모서리 각을 살리는 게 이 작업의 핵심입니다. 면만 평평하게 맞추면 페인트를 칠한 뒤에 그 부분만 유난히 둥글어 보여서, 얇게 여러 번 올리며 선을 잡았습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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