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822026.06.16

강서구 인도 대리석 바닥 깨짐 부분 교체

현장위치
강서구
작업내용
건물 앞 인도 석재 타일 2개소 부분 교체
건물
상가
현장인원
3명
소요시간
3시간
작업일
2026.06.16

작업 요약 건물 앞 인도 화강석 타일 두 곳이 깨져 떨어진 현장입니다. 주변 타일까지 걷어내고 내부 기초를 다시 잡은 뒤, 파손된 판만 새 화강석으로 교체하고 메지까지 마쳤습니다.

깨져 들린 인도 화강석 타일과 드러난 흙바닥시공 전
시공 구간에 세워둔 안전휀스와 라바콘, 안전띠시공 후
01

현장 상태

인도에 깔린 화강석 타일 두 군데가 깨지면서 들떠 있었습니다. 차가 올라탄 흔적이나 큰 충격 자국은 없는데도 판이 갈라진 걸 보면, 겉이 아니라 아래쪽 기초가 버티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실제로 걷어내 보니 안쪽 시멘트 면이 울퉁불퉁하게 주저앉아 있었습니다.

인도 석재 타일 두 곳이 탈각되어 주변에 널린 모습
02

작업 과정

강서구에 있는 건물 앞 인도입니다. 석재 타일이 깨져 떨어졌는데 그 부분만 교체가 되는지 문의를 주셔서 현장을 보러 갔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탈각된 곳이 두 군데였습니다. 깨진 판이 통째로 들려 옆으로 밀려 나와 있었고, 그 아래로는 흙과 부스러진 모르타르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이 정도 파손이 아닌데도 타일이 자꾸 뜬다는 건 바닥 속 기초가 약하다는 신호로 봅니다.

먼저 교체할 부위와 양옆에 붙은 석재까지 함께 걷어냈습니다. 한두 장만 빼내면 새로 앉힐 자리가 안 나오고, 기초도 손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걷어낸 자리의 시멘트 면은 예상대로 고르지 않았습니다. 이런 바닥 위에 아무리 좋은 판을 올려도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기초부터 새로 잡았습니다. 시멘트와 모래를 비율에 맞춰 섞어 파인 자리를 채우고, 다짐을 해가며 높이를 만들었습니다. 지반이 단단해야 석재든 보도블럭이든 자리를 지킵니다.

그다음 깨진 판만 새 화강석으로 바꿔 넣고, 상태가 멀쩡한 판은 다시 썼습니다. 주변 바닥과 단차가 생기면 걸려 넘어지기 때문에 한 장씩 올릴 때마다 수평을 확인했습니다. 앉히기가 끝난 뒤에는 시멘트 몰탈로 메지를 채우고 표면을 물로 씻어냈습니다.

양생에 하루가 필요해서 작업이 끝난 구간에 안전휀스와 라바콘을 세우고 띠를 둘렀습니다. 하루 지나면 치우셔도 된다고 건물 쪽에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

석재를 걷어낸 자리에 드러난 울퉁불퉁한 기초 바닥1단계 · 석재를 걷어낸 자리에 드러난 울퉁불퉁한 기초 바닥
전동공구로 기존 바닥 모르타르를 정리하는 작업자2단계 · 전동공구로 기존 바닥 모르타르를 정리하는 작업자
양생을 위해 통행을 막아둔 보도 전경
03

반장 메모

타일 몇 장 깨졌다고 그 자리만 다시 붙이면 얼마 못 갑니다. 옆까지 열어서 아래 기초를 손봐야 다시 안 뜹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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