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652024.08.22

하남 아파트 단지 내 침하된 보도블럭 보수

현장위치
하남
작업내용
아파트 단지 입구 도로 보도블럭 침하 구간
건물
아파트
현장인원
6명
소요시간
4시간
작업일
2024.08.22

작업 요약 차량이 드나드는 단지 입구 보도블럭이 여기저기 꺼져 민원이 생긴 현장입니다. 기존 블럭을 걷어내 바닥을 다시 다지고 같은 블럭으로 재시공해 단차를 잡았습니다.

침하 구간을 분홍색 테이프로 표시해 둔 단지 입구 보도블럭시공 전
재시공을 마치고 규사모래를 빗자루로 쓸어 넣는 작업시공 후
라바콘으로 차량 동선을 나눈 단지 내부 도로 보수 구간
01

작업 과정

보도블럭이 꺼지는 건 블럭 자체보다 아래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래층이 빗물에 쓸려 나가거나, 차량 하중이 반복되면서 다짐이 풀리면 그 자리만 내려앉습니다. 특히 단지 입구처럼 차가 매일 지나는 구간은 바퀴 지나는 선을 따라 꺼짐이 생깁니다.

이번 현장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보수 범위를 테이핑으로 표시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차가 수시로 드나드는 입구라 라바콘으로 동선을 나눠두고, 필요한 만큼만 구획을 잡았습니다. 범위를 미리 정해두면 걷어내고 다시 까는 속도가 확실히 붙습니다.

표시한 구간의 블럭은 전부 들어냈습니다. 깨진 게 없어서 옆쪽에 순서대로 세워 두고, 드러난 바닥을 다져 보강했습니다. 밑작업이 평평하지 않으면 아무리 잘 깔아도 몇 달 뒤 같은 자리가 또 내려앉습니다. 차량 하중이 계속 실리는 곳이라 이 단계에 시간을 더 썼습니다.

다짐이 끝난 뒤 중사모래를 넉넉히 펴고 레벨을 맞춰 블럭을 한 장씩 다시 깔았습니다. 기존 자재를 그대로 쓰니 주변과 색이나 결이 따로 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은 규사모래를 전체에 뿌려 빗자루로 쓸어 넣었습니다. 이 모래가 줄눈 틈으로 내려앉으면서 블럭끼리 서로 물려 잡아줍니다. 인원 6명이 붙어 4시간 만에 정리했습니다.

비슷한 경우

  • 바퀴 지나는 자리만 줄지어 꺼진 경우
  • 블럭 모서리가 들려 발에 걸리는 경우
  • 줄눈 모래가 빠져 밟으면 덜컹거리는 경우
걷어낸 보도블럭을 옆으로 세워 두고 바닥을 정리하는 모습1단계 · 걷어낸 보도블럭을 옆으로 세워 두고 바닥을 정리하는 모습
블럭을 들어낸 뒤 드러난 기초면과 양옆에 쌓아둔 자재2단계 · 블럭을 들어낸 뒤 드러난 기초면과 양옆에 쌓아둔 자재
줄눈에 모래가 채워진 보수 완료된 보도블럭 바닥
02

반장 메모

블럭이 깨지지 않았다면 굳이 새 자재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재사용하면 색 차이도 안 나고 공정도 빨라져서, 차 다니는 길을 오래 막지 않아도 됩니다.— 뉴픽스

비슷한 곳을 고치시나요?

고칠 곳 사진과 위치를 보내주시면, 이 작업일지를 참고해 상담해 드립니다.

이 사례로 문의하기
전화010-4226-6530사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