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732024.12.29

남양주 상가 장애인화장실 영유아거치대 설치

현장위치
남양주
작업내용
상가 장애인화장실 영유아거치대 설치
건물
상가
현장인원
2명
소요시간
1시간
작업일
2024.12.29

작업 요약 남양주 상가 건물 장애인화장실에 아이를 잠시 앉혀둘 자리가 없어 영유아거치대를 달았습니다. 높이 기준에 맞춰 자리를 잡고 타일 타공 후 앵커로 고정했습니다.

남자화장실 입구와 자동문 스위치, 안쪽으로 양변기와 핸드레일이 보이는 모습시공 전
여자화장실 입구에서 본 내부, 자동문과 비상벨이 보이는 모습시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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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

상가 건물을 관리하시는 분이 장애인화장실에 영유아거치대가 없다며 빠른 설치를 부탁하셨습니다. 가서 보니 자동문과 핸드레일, 비상벨은 갖춰져 있었고 내부 상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보호자가 용변을 보는 동안 아이를 앉혀둘 곳이 없었고, 변기 옆 벽면 타일이 넓게 비어 있어 거치대를 붙이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영유아거치대를 달기 전 비어 있는 변기 옆 벽면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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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과정

남양주에 있는 상가 건물 관리하시는 분 의뢰였습니다. 건물 장애인화장실에 영유아거치대가 없는데 가능하면 빨리 달아달라고 하셨습니다.

도착해서 화장실 안부터 봤습니다. 양변기 옆으로 핸드레일과 비상벨은 이미 붙어 있었고 타일이나 바닥 상태도 멀쩡했습니다. 비어 있는 건 아이 자리 하나였습니다. 변기 옆 벽면이 넓게 트여 있어서 거치대를 앉히기에는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먼저 한 일은 위치를 잡는 것이었습니다. 영유아거치대는 아무 데나 달면 되는 물건이 아니라 높이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거치대 최하단이 바닥에서 355mm, 의자 하단부는 400mm에 오도록 잡았습니다. 여기에 변기에 앉은 보호자가 손을 뻗어 아이에게 닿는 거리인지도 같이 봤습니다. 줄자로 재고 표시한 뒤 수평을 한 번 더 확인하고 나서야 드릴을 들었습니다.

타일 타공은 한 번 뚫으면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자리가 조금만 틀어져도 엄한 곳에 구멍이 남습니다. 전용 비트로 천천히 들어가면서 타일이 깨지지 않게 했고, 앵커를 박은 다음 본체를 벽에 대고 볼트로 조였습니다. 바닥에는 비닐을 깔아 분진을 받았습니다.

고정이 끝나고 의자를 내려 손으로 눌러 흔들림이 있는지 봤습니다. 안전벨트 버클도 채웠다 풀었다 하며 걸리는 데가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접어 올리면 벽에 붙어 통로를 막지 않고, 내리면 바로 앉힐 수 있는 상태가 됐습니다. 청소와 정리까지 두 사람이 한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타일에 타공한 자리에 영유아거치대 본체를 대고 볼트로 조이는 모습1단계 · 타일에 타공한 자리에 영유아거치대 본체를 대고 볼트로 조이는 모습
벽에 고정된 영유아거치대와 안전벨트 버클2단계 · 벽에 고정된 영유아거치대와 안전벨트 버클
설치를 마치고 의자를 펼친 영유아거치대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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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메모

높이 숫자만 맞춘다고 끝이 아니라, 변기에 앉은 보호자 손이 아이한테 닿는지까지 보고 자리를 정합니다. 타일은 뚫으면 끝이라 표시해 둔 자리에서 한 걸음 물러나 다시 보는 편입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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