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762026.05.14

강남구 상가 주차장 라인 재도색, 장애인주차구역 새로 시공

현장위치
강남구
작업분야
주차장 시설
작업내용
상가 주차장 일반 주차라인 전체 재도색, 경차구역·장애인전용주차구역 신설, 보행자 통로 MMA 시공
건물
상가
현장인원
3명
소요시간
4시간
작업일
2026.05.14

작업 요약 희미해진 주차라인이 서로 겹쳐 칸 구분이 안 되던 상가 주차장입니다. 옛 선을 아스콘 색으로 덮어 지운 뒤 일반 칸을 다시 긋고, 경차구역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규격에 맞춰 새로 시공했습니다.

라인이 희미해져 칸 구분이 어려운 상가 앞 주차장 바닥시공 전
재도색을 마친 일반 주차 칸과 경차 글자 표시시공 후
01

현장 상태

강남구 상가 건물 입구 쪽 주차장입니다. 예전에 한 번 다시 그렸다는 라인이 또 흐려져 있었고, 그 위에 그은 선까지 겹치면서 한 칸의 경계가 어디인지 알아보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의뢰는 전체 라인 재도색과 함께 장애인주차구역을 새로 만들어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안내실 옆으로 선이 겹쳐 보이는 기존 주차 구역
02

작업 과정

강남구 상가 앞 주차장의 라인을 전부 다시 긋고, 경차구역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까지 규격대로 만들어 마무리했습니다.

도착해서 바닥부터 쓸어내고 먼지를 걷어냈습니다. 그다음 줄자로 칸 치수를 다시 잡았는데, 기존 선이 여러 겹 겹쳐 있어서 어느 선을 기준으로 삼을지 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치수가 정해진 뒤에는 테이핑으로 가이드라인을 잡았습니다. 페인트는 한 번 엉뚱한 자리에 들어가면 되돌리기가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이 단계에 제일 공을 들였습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부터 손댔습니다. 끝쪽 한 칸을 일반 칸보다 넓게 잡고 파란 바탕색을 먼저 깔았고요. 바탕이 어느 정도 굳을 때까지 기다린 뒤 표준 마크와 빗금, 흰색 테두리를 올렸습니다. 이 구역은 일반 라인과 달리 미끄럼방지 페인트를 썼습니다. 옆으로 이어지는 보행자 통로는 MMA로 시공했습니다.

나머지 칸은 지우는 일이 먼저였습니다. 희미하게 남은 옛 선들을 아스콘 색에 맞춘 도료로 덮어 바닥색과 비슷하게 만들었고, 그 위에 흰색으로 새 선을 그었습니다. 경차 칸에는 글자까지 흰색으로 넣어 마감했습니다.

오래된 주차장은 새 선만 긋고 끝내면 시간이 지나 옛 선이 다시 비쳐 보입니다. 그러면 운전자 입장에서는 칸이 두 개로 보이죠. 그래서 지우는 작업을 대충 넘기지 않았습니다. 바탕 도료를 칠할 때도 바닥 색과 차이가 크면 자국처럼 남기 때문에, 한쪽에 시험 삼아 발라 색을 맞춰 본 뒤 전체에 올렸습니다.

파란 바탕색을 칠하고 테이프로 경계를 잡아 둔 장애인주차구역1단계 · 파란 바탕색을 칠하고 테이프로 경계를 잡아 둔 장애인주차구역
빗금과 흰색 테두리를 올리는 중인 주차 칸과 페인트 자재2단계 · 빗금과 흰색 테두리를 올리는 중인 주차 칸과 페인트 자재
표준 마크와 빗금이 들어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옆 보행자 통로 MMA 마감
03

반장 메모

장애인주차구역은 폭이 일반 칸보다 넓어야 하고 마크 크기도 정해져 있습니다. 자리를 눈대중으로 잡으면 나중에 다시 손봐야 하니, 테이핑 전에 치수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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