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542025.06.08

주차장 카스토퍼 설치 — 구획마다 주차방지턱 2개씩

현장위치
서울·경기
작업분야
주차장 시설
작업내용
외부 주차장 구획마다 카스토퍼 2개씩 설치
현장인원
3명
소요시간
4시간 30분
작업일
2025.06.08

작업 요약 새로 완공된 건물 외부 주차장에 주차 구획마다 카스토퍼를 두 개씩 설치했습니다. 블록 포장 바닥에 직접 타공해 앵커로 고정하고, 간격과 수평을 맞춘 뒤 차를 대보며 점검했습니다.

규사가 남아 있는 블록 포장 주차장, 구획선만 그려진 설치 전 모습시공 전
설치를 마친 주차장, 구획마다 스토퍼가 줄 맞춰 놓인 모습시공 후
01

현장 상태

바닥 포장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현장이라 블록 줄눈을 메운 규사가 하얗게 남아 있었습니다. 주차 구획선은 이미 다 그려진 상태였고, 칸마다 스토퍼를 두 개씩 놓아 달라는 의뢰였습니다. 주차장이 넓어 설치할 개수가 제법 많았습니다.

설치 전 외부 주차장 전경과 가운데 보도블럭 통로
02

작업 과정

새로 지은 건물의 외부 주차장에 스토퍼를 달아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구획선은 이미 다 그려져 있으니 한 칸에 두 개씩만 앉혀 주면 된다는 요청이었어요. 개수가 적지 않아 인원 세 명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도착해 보니 바닥 공사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현장이었습니다. 블록 사이를 메운 규사가 아직 여기저기 하얗게 남아 있었고, 한쪽에는 크레인 차량이 서 있었습니다. 구획 수가 많은 편이라 시작 전에 동선부터 정리했습니다. 블록 포장 위에 고정하는 작업이라 타공 깊이와 나사 길이를 먼저 맞춰 봤습니다.

스토퍼 한 개에는 구멍이 세 군데 나 있습니다. 먼저 구획선 안쪽에 스토퍼를 올려 자리를 잡고, 구멍 위치에 맞춰 바닥에 표시를 합니다. 그다음 드릴로 타공하고 플라스틱 앵커를 박아 넣은 뒤, 긴 나사를 홈에 통과시켜 끝까지 조입니다. 마지막으로 구멍마다 캡을 덮으면 한 개가 마무리됩니다. 과정 자체는 복잡하지 않아요.

손이 가는 부분은 타공 위치입니다. 바닥에 직접 구멍을 내는 작업이라 한 번 뚫고 나면 자리를 다시 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표시를 하고 한 번 더 눈으로 확인한 다음 드릴을 댔습니다. 앞 칸과 뒤 칸의 스토퍼가 한 줄로 서야 보기에도 정돈되고 주차 위치도 헷갈리지 않기 때문에, 구획선을 기준으로 간격을 일정하게 잡고 수평도 매번 맞춰 가며 작업했습니다.

이 작업은 따로 양생을 기다릴 일이 없습니다. 고정이 끝나는 대로 바로 쓸 수 있어서, 마지막에 차를 직접 몰아 대 보면서 바퀴가 닿았을 때 밀리거나 들리는 곳은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흔들리는 자리는 없었습니다.

다 끝내고 보니 통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스토퍼가 줄을 맞춰 늘어섰습니다. 입주 차량이 들어와 세워도 뒤쪽 여유가 고르게 남았고, 빈 칸도 멀리서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닥에 뚫어 놓은 타공 자리와 앵커, 고정용 긴 나사, 망치1단계 · 바닥에 뚫어 놓은 타공 자리와 앵커, 고정용 긴 나사, 망치
쌓아 둔 검정 카스토퍼와 뒤에서 드릴로 타공 중인 작업자2단계 · 쌓아 둔 검정 카스토퍼와 뒤에서 드릴로 타공 중인 작업자
차량 바퀴가 카스토퍼에 닿아 멈춘 상태의 근접 모습
03

반장 메모

타공은 한 번 뚫으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표시한 자리를 한 번 더 확인하고 드릴을 대는 게 결국 제일 빠릅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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